:: (사)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서울시 종로지부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작성일 : 15-02-10 13:16
표면박피 원단의 위험성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60  

당사는 표면을 박피하여 고주파 융착하는 원단의 위험성을 이론적 원리를 들어 오래 전부터 지속적으로 텐트가공업체에 설명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업체분들이 시간이 지난 지금은 스스로 그러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후회하십니다. 테드라필름을 덧붙인 표면코팅이 5년도 지나기 전 부스러기가 되어 일어나기도 하고 (PVF), 15년 제품수명을 보증했던 멤버레인을 이제와서 5년으로 단축시킵니다 (ECM). 이러한 부작용을 유럽에서는 이미 경험하였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 우리나라 원단 생산업체에서는 비싼 표면보호제를 코팅했다는 이유만으로 성상이 우수하다고 자랑하면서 비싸게 판매합니다. 고급 막구조 멤버레인을 생산하는 독일의 MEHLER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교육자료에 표면박피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번역해 놓았으니 원문 이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VC-폴리에스터 코팅 기술의 선구자인 Mehler Texnologies는 14년전 직접 고주파 융착이 가능한 PVDF 멤버레인을 개발하였다. 우리 경험에 의하면, 텐트시공업체는 원단에 어떤 인위적 물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원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멤버레인을 사용해야 한다. 표면코팅에 내포된 PVDF의 함량에 따라 직접 고주파 융착이 불가능하다는 견해는 올바르지 않다.

     Mehler의 PVDF 원단은 5층으로 구성되는데, 폴리에스터 기포(base fabric)-접착층(adhesion layer)-강화코팅(main coat)-초벌락카(primer)-표면코팅(lacquering)의 구조이다. 다른 원단 생산업체는 기껏해야 3층 또는 4층 구조이다 (폴리에스터 기포-접착층-코팅-표면보호). 이러한 차이 때문에 우리 원단은 직접 고주파가 가능하고 가공성이 우수하며 성상이 안정적이다. 표면박피 원단과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일부 원단 생산업체는 PVDF를 공급하면서 한편으로 상위 성상으로 표면박피 원단도 별도로 공급한다. 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표면보호 락카의 두께는 모순된 이중성을 띠게 된다는 사실이다. 두께가 두꺼우면 보호효과는 우수하지만 반면에 고주파가 불편하고 원단을 경화시켜 품질안정성을 저하시킨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사례처럼 표면박피는 원단이 때타서 불결해지는 원인이 되고 자외선에 의한 황변현상을 일으키며 경우에 따라 크랙현상(원단이 갈라지는 불량)을 야기한다.

     멤버레인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이전에는 원단이 두껍고 무거워야 강하고 오래 사용하는줄 착각하였다. 수년간 경험과 정확한 분석에 의하면 두껍고 무거운 원단은 전혀 멤버레인의 내구성이나 강도, 청결유지성과 관계없음이 밝혀졌다. 가장 우수한 멤버레인은 가볍고 얇으면서 부드러워야 튼튼하고 오래 사용하며 청결성을 유지한다.


 
   
 

상호명:시온코리아 / 대 표:정 진 태 / 주 소: 경기도 파주시 재두루미길 590 사업자 번호: 128-21-46411
개인정보관리책임자:최 진 철 전 화 : 031-942-0913, 팩 스 : 031-696-6540, E-mail : sioen@sioenkorea.com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